Culture
전주한옥마을에 가서 해야할 다섯가지!

이은지

대전에서 차타고 한시간 반이면 가는 전주, 그 중에서도 전주 한옥마을을 다녀왔다. 가을 하늘은 푸르렀고 햇빛은 적당한 날씨였다. 전주한옥마을에는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가 존재하지만 그 중에서도 다섯가지를 꼽아 소개 하고자 한다.

 

1. 한복입고 돌아다니기

 

  

 

SNS 상에서 인기있는 한복체험은 전주한옥마을을 방문한다면 빼놓지 말아야할 사항이다. 한옥마을을 돌아다니다 보면 한복입은 사람이 많아서 자칫하면 안입은 사람들이 어색해지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이처럼 한복체험은 어느새 남녀노소 나이를 불문하고 모두에게 인기있는 체험이 된 것이다. 한옥마을 메인 거리 뿐만 아니라 골목 골목 고즈넉한 풍경, 고풍스러운 한옥집을 배경으로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는다면 인생샷을 건질 수 있다. 한복 대여는 가격대가 대여점 마다 다양하므로 미리 검색해보고 가면 도움이 될 것이다.

 

 

 

2. 길거리 먹방

 

 

지역의 음식을 먹는 것은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목적 중 하나이다. 전주는 전라도답게 한정식이 유명하지만 전주 한옥마을에선 그보다 더 유명한 것이 있는데 바로 길거리에 줄지어 있는 음식들을 먹는 것이다. 한옥 마을 먹거리는 하루동안 다 돌아도 다 먹지 못할만큼 그 수가 셀 수도 없이 많다. 일행들과 조금씩 나눠 먹는다 하더라고 금방 배가 차서 포기할 정도로 맛있고 다양한 먹거리가 있다. 초코파이, 호떡, 다양한 꼬치 등 각자의 취향에 맞게 길거리 음식을 즐겨보자.

 

 


3. 한옥 게스트하우스 체험

 

 

전주를 하루만에 둘러보기에는 볼 것은 너무 많고 시간은 너무 짧다. 그렇다면 하루밤 정도는 전주에서 묵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다른 지역과는 다른게 전주에는 한옥마을 안에 한옥 게스트 하우스가 많이 있다. 색다른 곳에서 자고 싶다면 한옥마을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하는 것이 어떨까.

<한옥마을 게스트 하우스 (돌담집)>

 

 


4. 전동성당 구경 및 미사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당 중 하나로 꼽히며 로마네스크 양식의 웅장함을 보여주는 전동성당은 호남지역의 서양식 근대 건축물로는 가장 오래된 것으로 사적 제288호로 지정되어 있다. 성당이 세워진 자리는 원래 전라감영이 있던 자리로 우리나라 천주교 첫 순교자가 나온 곳이기도 하다.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여행지로도 선정된 전동성당은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아름다운 성당이며 전주 한옥마을을 들른다면 꼭 가봐야 하는 곳 중 하나이다.

 

성당 개방시간 : 오전 9시~ 오후 5시까지 (단, 일요일에는 낮 12시부터 ~ 오후 5시까지)


미사 시간
평일 : 오전 5시 30분 (월~토) , 오전 10시 (수/금) , 오후 7시 (화/목)
토요일 : 어린이 미사 오후 4시 (주일학교 오후 3시) , 특전 미사 및 중고등학생 미사 오후 6시
주일 : 오전 5시 30분, 오전 9시, 오전 10시 30분, 오후 5시, 오후 8시

 

 


5. 남도 한정식 먹기

 

 

전주를 찾는다면 한정식과 백반은 필수 코스다. 예로 부터 음식상은 그 집안의 가문과 품격을 대변하는 요소라 정성으럽게 차려냈다. 전주 한옥마을에서는 다양한 한정식을 맛볼 수 있다. 전주한정식의 기본적인 구성과 각 음식점마다 특색있는 요리를 차려낸다. 전주에는 고급스럽고 비싼 한정식 집도 있지만 대부분 가격이 저렴하므로 한옥마을에 들른다면 한정식을 꼭 먹어보자.

 

<사진출처: 네이버 포스팅 (구리님) >

< 사진출처 : 네이버 포스팅 (안동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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