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Story
선메디컬센터 2017년을 돌아보며

홍보팀



-홍보팀 

 

 


 

 

선메디컬센터는 2017년 개원 51주년을 맞아 ‘세계화’, ‘스마트 병원’, ‘고통과 부작용 최소화 치료’를 목표로 새로운 100년을 향한 원년의 힘찬 발걸음을 시작했다. 2015년 한국 의료기관 최초 유럽에 병원 수출에 이어 올해 베트남에 의료 시스템 수출 성과를 이뤄냈다. 세계 각국의 6천여 명의 해외환자 발길도 이어졌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메디컬코리아 글로벌 헬스케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진료예약부터 수납까지 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 서비스’ 개시에 이어 검체 등의 첨단 물류운송 시스템 기송관(에어슈터) 도입하는 등 스마트 병원 구축에도 앞서가고 있다. 내년 상반기에는 완공을 목표로 유성선병원 증축공사도 진행됐다. 암, 심 뇌혈관, 부인암 등 중증질환 치료 특성화 센터를 강화해 환자 중심의 국제적 병원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 메디컬코리아 글로벌 헬스케어 국무총리 표창 수상

 

대전선병원은 지난달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최로 열린 ‘메디컬코리아 2017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해 보건복지부장관상에 이어 5년 연속 유공포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번 포상은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와 의료 시스템 해외 진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한국의료의 해외 인지도 및 신뢰도를 높이고 지방 종합병원이 성장 및 발전할 수 있는 성공 모델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선병원은 지난 5년간 2만여 명 이상의 해외 환자를 유치했으며, 2015년 한국 의료기관 최초로 유럽 벨라루스에 의료 시스템을 수출한 데 이어 올해 베트남 베트닥터그룹에 의료 시스템을 수출하는 등 중동, 미국, 러시아 등지로 의료 시스템을 수출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 기송관과 모바일 앱 등 첨단 시스템 도입해 스마트 병원 모습 갖춰

선병원은 올해 초 중부권 최초로 모바일 앱 서비스를 도입했다. 선병원 모바일 앱은 접수, 검사, 진료, 수납, 주사 및 약처방전 등의 전 진료과정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기표를 뽑지 않아도 진료 및 검사 등의 번호표가 스마트폰에 자동 발권돼 진료를 받을 수 있게 했다. 진료가 끝난 후엔 복잡한 수납창구를 찾을 필요 없이 모바일 앱을 통해 진료비 확인과 결제를 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 선병원은 검체 및 주요 물품의 부서 간 이송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첨단 물류운송 시스템 기송관(에어슈터)을 도입했다. 기송관은 공기의 압력 또는 흡입력을 이용해 기송관로를 따라 검체 등의 각종 물품을 부서 간 신속하게 운송할 수 있는 물류운송 시스템으로, 응급실, 채혈실, 진단검사실, 약제부, 중환자실 등 필요 부서에 설치됐다. 이에 따라 기존 응급실에서 진단검사실로 검체를 이송하는데 인편으로 왕복 최소 15분 정도 소요됐었다면, 기송관을 통해서는 1분미만으로 크게 줄어들게 됐다. 기송관 도입으로 주요 물품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운송됨으로써 의료의 질과 함께 환자 만족도도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 유성선병원 증축 완공

 

유성선병원은 지상 5층 지하 5층 연면적 8만㎡(약 2만 5천 평) 규모의 증축 공사를 내년 완공 목표로 진행했다. 암·뇌졸중·심장부정맥·부인암센터 등을 강화하고, 환자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새로 증축되는 시설에선 국내·외 의사들의 수술 참관이 가능한 유리천장형 라이브 로봇 수술실, 모바일헬스와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이 구현되는 첨단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이를 통해 유전자를 활용한 질병 예방과 치료, 환자의 고통과 부작용을 최소화한 최소 침습 수술 등이 시행된다. 철저한 감염관리를 위해 병원 내부에는 오염과 비오염 엘리베이터가 분리 설치된다. 이와 함께 ▲국내 최초로 모든 병동층에 정원을 조성하고 ▲병실을 복도 한 쪽에만 배치해 반대 측은 환자들의 산책 공간과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원사이드 병실 ▲편백나무숲 산책길 ▲지하로만 700대의 동시 주차가 가능한 주차장 ▲심신이 지친 환자와 직원 복지를 위한 카페테리아 ▲스파식 옥상가든을 들이는 등 환자 신뢰와 만족도를 한층 더 높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친환경 국제병원으로 나아가고자 한다.



12

2017/11

문재인케어, 중증치매환자와 15세 미만 어린이의 건강보험 본인부담률을 낮추다
12

2017/07

새 정부가 중점적 추진하는 의료 정책, 선병원은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