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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병원이 SMART(스마트)해졌다

홍보팀




 모바일 앱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 중부권 첫 개시로 스마트 선병원을 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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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선병원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시작했다. 앱스토어 또는 구글스토어에서 대전선병원을 검색하면 대전선병원 어플리케이션을 찾아 쉽게 설치가 가능하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병원 방문 후 등원체크가 실행이 되면, 본격적인 기능을 수행한다.
 
앱을 실행하면 대기표를 뽑지 않아도 진료 및 검사 등의 번호표가 스마트폰에 자동 발권된다. 접수 후 진료과로 이동하면 진료대기 순서가 확인되고, 차례가 되면 스마트폰이 알람을 준다.
 
또 진료과 간호사에게 등원 및 접수가 자동으로 전달되기 때문에 일일이 방문 목적을 설명할 필요가 없다. 병원 구조에 익숙치 않을 경우엔 가야할 곳의 위치도 안내한다.
 
진료가 끝난 후엔 복잡한 수납창구를 찾을 필요 없이 모바일 앱을 통해 진료비 확인과 결제를 할 수 있다. 수납 시엔 앱으로 QR코드를 활용한 처방전이 발행돼 약국에서 약을 처방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예약확인, 진료내역, 검사내역, 자동 출차 등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가 제공된다.
 
 
 
 



 

 

 

7일부터 개시한 대전선병원 어플리케이션은 중부권 의료기관에선 최초로 실시하는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다.

 

선병원 재단 어플리케이션은 이미 2015년부터 국제검진센터, 선치과병원에서도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었다.

 

다양한 어플리케이션과 핀테크 서비스가 흔해진 요즘, 대전선병원 어플리케이션은 기술보다는 시도에 방점을 찍는다.

 

아이폰 1세대가 2007년에 최초 공개된 이후 10년이 흘렀다. 해당 장소에 가지않고, 또는 대면하지 않아도 경험하고 마주할 수 있는 이벤트가 흔해지면서 기존 병원 어플리케이션에도 한계는 있었다.

 

정보 확인과 습득은 이미 오래전에 기본적인 기능이 되었다. 더욱더 편리한 것을 찾는 대중들은 병원 어플리케이션도 더욱 능동적이길 기대한다. 그런 점에서 다른 어플리케이션에 비해 병원의 사정은 더딘 것도 사실이었다.

 

의료기관은 방대한 개인정보와 깐깐한 의료법, 복잡한 결제 라인등의 요소들이 존재한다. 물론 여전히 극복해 나가야 할 단계들이다. 대전선병원 어플리케이션은 이런 어려움까지 끌어안고 시도한 혁신을 선보였다.

 

 

 

 

 


 

 

 

 

 

진료 예약건 및 대기 현황 확인과 대기표 발권 등의 기능은 기존 병원 어플리케이션에서 진일보한 모습니다. 당연히 선행작업은 필요했다. 병원 도처에 위치 센서를 확인할 수 있는 비콘을 설치하였고, 전산과 외 연관 부서들이 수 없이 베타테스트(프로그램을 새로 개발했을 때에 오류가 없는지 최종적으로 검사하는 일)를 한 끝에 완성된 형태를 선보일 수 있었다.

 

무엇보다 대전선병원 어플리케이션의 정점은 ‘진료비 결제’ 기능이다. 최근들어 모바일을 이용한 결제 시스템인 핀테크는 어렵지 않게 우리 주변에서 경험 할 수 있다. 은행부터 시작해서, 결제가 필요한 대다수 상업 주체들은 온라인상에서도 간편히 결제할 수 있는 핀테크 서비스를 도입하기 시작했다. 병원에서만 이 핀테크를 경험하기가 쉽지 않았다.

 

진료비 산출 내역에 대한 반복적인 확인과 결과 비용에 대한 민원이라는 특수한 상황들이 병원에서는 일반적이기 때문에 온라인상에서의 거래 자체가 수용되기 힘들었다. 더욱이 병원 이용 연령이 비교적 높기 때문에 초기 설정 및 지불 방식의 어려움으로 핀테크 시도가 녹록치 못한 부분도 있다.

 

하지만 전산처리와 정보 확인에 있어서 오히려 대면 업무보다 더 정확하고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스마트폰 사용 연령층이 점점 확대되고 있다는 점도 미래 진일보한 스마트 병원을 준비하는 선병원에 소중한 첫걸음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선병원은 이번 대전선병원 어플리케이션을 시작으로 모바일헬스, 빅데이터 수집,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이 구현된 첨단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을 순차적으로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대전선병원 어플리케이션 개시와 동시에 선치과병원 어플 역시 진료비 결제 기능이 추가되었다. 앞으로 다가오는 3월과 6월 유성선병원과 국제검진센터 역시 이와 같은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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